한채아, "나 기억하는 거야? 마중 나온 고양이에...감동"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11일 자신의 SNS에 "예전 집에 가서 오랜만에 만난 냥이 나 기억하는거야? 마중나온 고양이에 ..감동"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차범근 전 국가대표축구감독의 아들인 차세찌와 지난 해 5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채아는 지난 해 10월30일 딸을 얻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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