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빠니에데썽스 신제품 라인 ‘오렌지 블로썸’ 출시 기념 이벤트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보디케어 브랜드인 '빠니에데썽스'가 앱솔루트라인 신제품 '오렌지 블로썸' 출시 기념 온·오프라인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빠니에데썽스 PANIER DES SENS'는 아로마코AROMACO에서 취급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프로방스 지역의 장인들과 지역 파트너십을 통해서 좋은 품질의 원재료를 선별하고 자연 유래 성분의 에센스를 이용하여 섬세하고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질감의 보디 케어 라인, 퍼퓸, 스킨케어 제품으로 프로방스의 뷰티를 표현한다.

프로방스를 상징하는 오렌지 블로썸은 그라스의 고급 향수에 사용되는 필수 원료 중 하나로, 이른 봄에 재배하며 독특하고 매혹적인 잔향을 자아내며 시트러스 향 가득한 생생함과 지중해의 활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마르세유 솝, 보디로션, 핸드크림, 퍼퓸 솝, 향수, 샤워젤 상품으로 오렌지 블로썸의 향기를 접해 볼 수 있다.

빠니에데썽스 관계자는 "농축된 앱솔루트 라인으로 탄생된 오렌지 블로썸의 향기는 마치 유럽의 명품 향수를 뿌린 듯 프로방스의 오렌지 꽃밭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받아, 향기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상품이며,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정품 증정 이벤트 및 기획세트,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선물하기 좋은 향수, 핸드크림으로 알려진 '빠니에데썽스'는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아로마코 매장, 롯데백화점 라떼르 매장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아이파크몰, 스타필드몰 외 온라인몰에서도 만날 수 있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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