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터질듯한 볼륨감…자전거 올라 야릇 포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미국의 유명 모델 카일리 제너가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카일리 제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t of offi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풍만한 볼륨감을 뽐냈다. 그는 자신의 지인과 자전거에 나란히 올라탄 상태로 야릇한 포즈를 취하며 극강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1997년생으로 유명 모델 켄달 제너와 킴 카다시안을 각각 언니, 이부 언니로 두고 있다.

[사진 =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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