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순정 만화 미모에 CG급 볼륨감'
2019-06-11 07:00:0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압도적인 볼륨 몸매를 뽐냈다.
민한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한나는 청순 미모에 블랙 비키니를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민한나는 174cm 키에 가녀린 몸매에도 75E컵 볼륨 라인을 갖춰 '마네킹 모델'로 불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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