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 19HS 광고캠페인, 한소희와 함께한 여름 화보 패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boutique)가 2019HS 광고캠페인 1차 화보를 29일 공개했다.

폴스부띠끄는 2019년 여름을 맞이해 ‘HELLO! ROMANTIC SUMMER FESTIVAL’ 타이틀로 브랜드의 사랑스러운 무드와 페스티벌 컨셉이 만난 로맨틱한 썸머 스타일을 제안한다. 3개의 컨셉으로 나눠 촬영된 광고캠페인 중 첫 번째인 ‘로맨틱 선셋(Romantic Sunset)’은 뜨거운 여름날의 석양과 해질녘의 몽환적이면서, 동화적인 무드로 시선을 끈다.

특히, 폴스부띠끄는 이번 시즌 모델을 신예 한소희로 선정해, 런던 스트리트 패션에서 시작된 브랜드 다운 영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20대 소비자에 집중한다.

또한, 5월 29일 공개된 광고캠페인 1차 컷에서는 19HS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노블리(NOVELY)와 멜로디(MELODY), 비키(VIKI) 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라워 스트랩, 아크릴 체인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서머룩을 제안한다. 올 여름 밤, 비비드한 컬러의 플라워 원피스에 솔리드한 컬러와 로맨틱한 디자인의 폴스부띠끄 가방과 함께 한다면 누구보다 빛나는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한편, 한소희가 제안하는 폴스부띠끄의 19HS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폴스부띠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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