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엑스맨’ 마이클 패스벤더와 인증샷 “짧아서 아쉬운 인터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오상진이 ‘엑스맨:다크 피닉스’의 마이클 패스벤더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짧아서 아쉬웠던 그와의 인터뷰 마이클 패스밴더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엑스맨:다크 피닉스’에서 매그니토 역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는 오상진의 어깨를 감싸고 환하게 웃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들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다.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전세계 최초 개봉.

[사진 = 오상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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