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물에 빠져도 입만 뜨네...음파음파...구강 스위밍"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장동혁이 태국 방콕에서 시원한 근황을 전했다.

장동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에 빠져도 입만 뜨네 #모닝 수영 #음파 음파 #구강스위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장동혁이 수영장에서 선글라스를 낀채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동혁은 KBS 18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장동혁은 KBS2 '개그콘서트' 고성방가 코너 등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사진=장동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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