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비키니 입고 체스 한 판'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DJ 소다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뒤태를 뽐냈다.

DJ 소다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더워 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DJ 소다는 비키니를 입고 대형 체스판 위에서 섹시미 넘치는 뒤태를 선보이며 돌아보고 있다.

한편 소다는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하게 DJ로 활동중이며 오는 2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JBL 2019 월드 힙합 페스티벌(JBL 2019 WORLD HIPHOP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사진 = DJ 소다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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