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훈훈함이 2배'…귀공자st 동명이인 김우석
헨리, 박나래에 허벅지 씨름 지고서 하는 말이…
유세윤 "붐 하면 고추"…리얼 '당황'
화장법만 살짝 바꾼 현아 '완전 딴사람 됐네'
다솜, 초슬림 콜라병 몸매…뒤태에 깜놀
'한복 입고 덩실덩실'…치어리더, 섹시 벗고 단아 장착
'휴가 중' 방탄, 소통과 기록 행진에 쉼표 없다
미나·지호·휘인…걸그룹들에게 울린 건강 주의 경보
"40년 경력, 맞지만"…'생활의 달인', 막국수 편 조작 논란에 사과 [전문]
19-05-23 17:4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이 막국수 편을 둘러싸고 조작 의혹에 휩싸이자 사과했다.

22일 오후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지난 5월 13일 방송된 '막국수 달인' 편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엄중한 지적을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방송 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적으며 말문을 열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막국수 달인 편'의 논란을 언급한 것. 앞서 '생활의 달인'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막국수 집을 소개했다. 그러나 방송 직후 한 네티즌은 "원래 장사하던 사람은 시내에서 따로 장사하고 있는데, 지금 장사하던 사람이 40년 동안 장사했다니?"라며 "누가 달인이고, 누가 40년 넘게 장사한 사람이냐. 국민들 속이는 방송이냐"라고 비판했다.

이에 '생활의 달인' 측은 "해당 식당은 같은 장소에서 41년간 영업이 이뤄진 곳으로, 처음에는 금번 출연자가 아닌 창업주 할머니가 운영하던 곳이었다. 후
에 할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할머니의 아들이 운영을 이어받았고, 2009년부터 이번에 방송에 출연한 분이 합류해 함께 막국수를 만들었다. 2016년 5월 출연자는 해당 가게를 인수 받았고, 아드님은 원주 시내로 이전해 새로운 가게를 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40년 된 집’이라고 소개함으로써 출연자가 40년간 운영해 온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바,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출연자는 할머니 가게에서 일하기 이전부터 막국수를 만들어왔고, 그 경력이 40년에 이른다고 한다"라고 설명을 덧붙인 뒤 사과했다.

이하 '생활의 달인' 제작진 입장 전문.

생활의 달인 제작진입니다.

지난 5월 13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 '막국수 달인' 편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엄중한 지적을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방송 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해당 식당은 같은 장소에서 41년간 영업이 이뤄진 곳으로, 처음에는 금번 출연자가 아닌 창업주 할머니가 운영하던 곳이었습니다. 후에 할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할머니의 아들이 운영을 이어받았고, 2009년부터 이번에 방송에 출연한 분이 합류해 함께 막국수를 만들었습니다. 2016년 5월 출연자는 해당 가게를 인수 받았고, 아드님은 원주 시내로 이전해 새로운 가게를 열었습니다.

이에 방송에서 ‘40년 된 집’이라고 소개함으로써 출연자가 40년간 운영해 온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바,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출연자는 할머니 가게에서 일하기 이전부터 막국수를 만들어왔고, 그 경력이 40년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모든 내용을 방송에 다 담았어야 했는데 제한된 방송 시간상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못했으며, 해당 코너인 '은둔 식달'은 코너 특성상 사전 취재가 충분하지 못한 한계가 있어 일부 내용은 제작진도 방송 이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제작진은 향후 정확한 정보를 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유세윤 "붐 하면 고추"…리얼 '당황'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달리는 노래방' 붐이 당황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 2TV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이하 달리는 노래방)에는 경기도 평택시를 찾은 붐, 유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설하윤이 등장했다. 설하...
종합
연예
스포츠
김시아 "롤모델은 한지민…좋은 연기·배려심 ...
'너무 다정해~' 박해수·서예지, 포토타임 내내 놓지 않은 두 손 [MD동영상]
볼빨간사춘기, 성숙하지 않은 애매한 나이 'Two Five' 첫무대 [MD동영상]
볼빨간사춘기,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 음원강자 '워커홀릭' 첫무대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어벤져스:엔드게임’ 감독, “‘스파이더맨’ MCU 탈퇴는 소니의 거대한 실수”[해외이슈]
제임스 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풀 캐스팅 발표, 몇몇 히어로 죽음 암시[해외이슈]
‘기생충’ 봉준호 “할리우드 각본 거절, 타란티노처럼 내가 쓰고 감독한다”[해외이슈]
50세 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아이 낳고 싶다”[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