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속 다 보이는 옷 입고 완벽 몸매 자랑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이 완벽 몸매를 뽐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을 관리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카다시안은 2014년 세번째 남편인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큰딸 노스와 둘째 아들 세인트를 낳았다. 지난해 1월에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를 얻었다. 최근엔 대리모를 통해 넷째를 얻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22년 변호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킴 카다시안의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은 미국의 유명한 O.J 심슨 사건 재판을 무죄로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은 변호사 출신이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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