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모델 데미 로즈, 가릴 곳만 가린 아찔한 섹시 포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란제리모델 데미 로즈가 섹시미를 뽐냈다.

데미 로즈는 2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흰색의 야릇한 의상으로 가릴 곳만 가린 채 포즈를 취했다.

데미 로즈는 전 세계 인스타그램 팔로워 900만명을 보유한 유명인이다.

[사진 = 데미 로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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