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이 서 있는 줄'…효민, 비현실적인 다리 굵기
2019-05-21 10:56:38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효민이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효민 개인 인스타그램엔 효민의 일상 사진이 게시됐다. 효민은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며 넘사벽 몸매를 입증했다. 또한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준 사복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핑크가 잘 어울려", "여전히 예쁘다", "전신이 완벽하네" 등 칭찬의 말을 남겼다.
한편 한편 효민은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앨범 '얼루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입꼬리'로 활동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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