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시기하는 얼굴 천재"…차은우, 황홀한 비주얼 공개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근황을 전했다.

차은우는 21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내부에서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람을 맞으면서도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바람 탓에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있음에도 불구, 빈틈없는 황홀한 미모를 과시한 차은우다. 새하얀 피부도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믿을 수 없는 얼굴이다", "인생을 혼자 사나", "아침부터 안구정화" 등 열렬한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7월 방영될 MBC 새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배우 신세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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