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1살'…김소현, 물오른 성숙美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소현이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20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손에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현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미모를 자랑했다. 한층 성숙해진 김소현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여신이 등장했다", "우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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