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오랜 만에 촬영...여보 혜정이 잘보고 있지~?"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 녹화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촬영#여보#혜정이잘보고잇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함소원이 방송인 장영란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연상연하, 한중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초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 신고를 했으며 지난해 여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해 12월 딸 혜정을 얻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