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중에도 아찔'…레이양, 운동복으로 과시한 볼륨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이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16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눈이라니. 4시간 30분 등산. 30221 걸음수. 동네 산이라고 했잖아요. 청계산 생각했잖아요. 왕복 10km 라고 왜 말 안 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레이양은 운동복을 입고 등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레이양은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레이양의 아름다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운데 영상을 보니 시원해진다", "너무 무리하지 말아라",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레이양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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