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얼굴 너비랑 똑같네'…손나은, 충격 개미허리
정경호, '8년♥' 수영에 남긴 메시지…달달
전소민 근황, 男과 집 데이트? "맨날…"
'소속사가 사과' 송민호, 당당·여유롭게…
'자랑할만해'…야옹이 작가, 엄청난 골반
'폐업위기' 양치승, 직원들 월세 내 준 이유
치어리더, 섹시룩+쇼트커트 '묘한 매력'
길 10살연하 아내 최초 공개 "서러웠다"
.
[명희숙의 딥썰] 강성훈에게 배우는 꼰대 안되는 법
19-05-16 15:01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일단 강성훈처럼만 하지 않으면 된다.

그룹 젝스키스로 화려하게 등장해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된 강성훈이 이제는 꼰대의 대명사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

팬들의 아쉬움 속에 해체했고, 긴 공백기 동안 젝스키스라는 이름은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서 별처럼 빛났다. 이후 MBC '무한도전'을 통해 다시 뭉친 6개의 수정은 또 한 번 찬란하게 빛날 기회를 잡았다.

YG와의 전속계약, 각종 콘서트와 팬미팅에 앨범 발표까지 젝스키스는 승승장구했다. 다시 돌아온 영광이 독이 됐을까. 강성훈은 당시 소속사였던 YG조차 내
막을 자세히 알 수 없는 개인 팬미팅을 해외에서 진행했고 그 과정은 수상한 점투성이였다. 연이은 횡령 의혹과 팬클럽 운영진과의 염문까지 팬들은 조금씩 실망했다.

조금씩 돌아선 팬심에 YG 또한 돌아섰고, 강성훈은 사실상 젝스키스에서 퇴출당했다. 그가 없는 콘서트가 열렸고, 앨범 발표 또한 무기한 연기됐다.

이후에도 강성훈 관련 구설은 끝이 없다. 전 매니저와의 시비 끝에 여자친구는 벌금형을 받았고, 과거 후배 가수를 언급한 영상으로 인해 비난을 받고 있다. 후배 가수들은 젝스키스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을 텐데 단순히 "얼굴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자신의 팬들 앞에서 그들을 조롱했다.

또한 자신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해준 팬들을 상대로 미인 선발대회까지 진행했다는 주장이 더해져 실망감을 자아냈다. 키 165cm 이상, 몸무게는 50kg 이하의 긴 머리 스타일이 아니면 강성훈의 팬이 될 자격도 없단 말인가.

정상에 발을 디뎌본 사람일수록 고개를 숙여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다. 수많은 스타들이 그 당연한 사실을 간과해 추락했다. 아이돌 연습생에게도 인성 교육이 필수가 되고 있는 시대에, 강성훈은 수많은 이들에게 '왕년에 잘 나갔던 꼰대'의 마지막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휴식기' 전소민 근황…男과 집 데이트?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복귀를 예고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배우 전소민의 근황과 집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이광수와 양세찬은 복귀를 눈앞에 둔...
종합
연예
스포츠
오마이걸, 핑크빛 사랑스러움 '오늘도 예쁨 ...
김규리·최희서·박지후 '들꽃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빛난 꽃미모' [MD동영상]
한국조폐공사, '경복궁 기념메달' 실물 공개 [MD동영상]
이달의 소녀 '마스크를 써도 눈에띄는 예쁨'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킴 카다시안♥카니예 웨스트 결혼 6주년, “우리 사랑 끝까지 영원히 간다” 달달[해외이슈]
“15살 차이” 벤 애플렉♥아나 디 아르마스, 세 아이와 행복한 데이트[해외이슈]
아리아나 그란데, 3년전 맨체스터 폭탄테러 희생자 추모 “기도하겠다”[해외이슈]
하이디 클룸, '란제리룩'보다 파격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우산을 방패로?' [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