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빛내고 왔어요'…제시카, 영락없는 여왕의 자태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제시카가 칸 영화제에서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제시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An exquisite touch of @chopard frosting at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제시카는 제72회 칸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14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화려하고 우아한 원피스와 레드립 포인트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이날 스위스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의 초청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음공주 같다", "배우가 등장했어",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등 감탄의 말을 남겼다.

한편 제시카는 음악, 패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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