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그만 빼야겠어'…전효성, 원피스에 드러난 가녀린 각선미

시간2019-05-15 08:09:33 권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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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전효성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전효성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JTBC4 #BeautyRoom #뷰티룸 #KBSjoy #무엇이든물어보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효성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자신감 있게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핑크색 옷을 완벽히 소화하며 깜찍함까지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힘내세요", "살 그만 빼요", "러블리해" 등 칭찬의 말을 남겼다.

한편 전효성은 JTBC4 '뷰티룸'의 MC를 맡았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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