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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3' 양예승, 일본 화가 '유키코' 역 완벽 소화하며 존재감
19-05-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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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양예승이 드디어 돌아온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3’ 첫 방송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1일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 시즌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 제작 키이스트, 이하 보이스3)가 첫 방송된 가운데, 극 중 일본의 유명 화가 ‘카네키 유키코’ 역으로 등장한 배우 양예승이 임팩트 넘치는 열연으로 안방극장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유키코’ 역을 맡은 양예승은 미술 창고 안에서 전신이 와이어에 묶여 매달린 채 첫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키코’는 자신을 결박한 가면을 쓴 살인마에게 처절하게 눈물을 흘리며 살려 달라고 애원했
으나, 결국 잔인하게 살해 당해 충격과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배우 양예승은 살해 위협을 당한 ‘유키코’가 느끼는 공포, 불안, 생존에 대한 갈망 등의 복잡한 심리를 떨리는 목소리와 처절한 울음, 섬세한 표정 등의 내면 연기로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배우 양예승은 극 중 일본인으로 등장하는 ‘유키코’의 일본어 대사를 원어민으로 착각할 만큼 빈틈없이 완벽하게 구사하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더하는 등 캐릭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후문.

이처럼 OCN ‘보이스3’ 첫 방송을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양예승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극 활동을 시작해 <거기 서 있는 남자>, <백야> 등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무대 위에서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바 있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이다.

더불어 양예승은 단편영화 <미쇼지귀>에 출연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LBMA STAR 2019’ 최종 월드파이널 메인 MC로 발탁돼 화려한 언변과 재치 있는 진행 솜씨를 선보이며 다재 다능한 매력을 지닌 배우임을 보여줬다.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매번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다채롭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 양예승이 OCN ‘보이스3’를 통해 얻은 대중의 관심을 기점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서 성장할지,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OCN '보이스3' 방송 캡처,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여동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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