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어린이날 쌍둥이 서언-서준과 함께 야구장 나들이~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어린이날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5일 자신의 SNS에 "해피 어린이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야구장 밖에서 남편 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언-서준 쌍둥이는 2013년 9월 생후 4개월에 '슈돌'에 합류해 5년여의 시간 동안 시청자와 함께 성장했고 지난해 4월 하차한 바 있다.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최근 KBS2 '배틀트립'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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