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몸매가 끝내줘요'…치어리더, 계속 눈길 가는 S라인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KIA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 '감탄 유발하는 완벽 몸매'

▲ 치어리더 '몸에 군살이 1도 없어'

▲ 치어리더 '다 유혹할래요'

▲ 치어리더 '치명적인 뒤태'

▲ 치어리더 '숨이 차도 미소는 유지'

곽경훈 기자 , 김태연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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