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 위에서"…김현중 근황 공개, 뜨거운 눈빛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이 제주도에서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김현중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KIMHYUNJOONG #김현중 #キムヒョンジュン"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 위 배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후드티를 뒤집어 쓴 김현중이 눌러 쓴 모자 위에는 선글라스를 걸친 모습. 카메라를 보면서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서 기쁘네요" 등의 반응.

김현중은 지난 2월 노래 'WHY'를 발표했다.

[사진 = 김현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