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가 작아"…신재은, 한밤의 아찔 비키니 '갈수록 예뻐지네'

시간2019-04-24 07:36:56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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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모델 신재은이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신재은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대만에서 살이 많이 쪄서 비키니가 작다"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한밤 중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신재은이 포즈 취하고 있다. 신재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며, 청순한 미모는 시선을 강탈한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도 신재은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산뜻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잡지 맥심 표지 모델 출신인 신재은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본업은 모델 아닌 회사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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