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이, 찰떡"…오마이걸 지호, 학창시절 첫사랑 연상 미모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교복 셀카를 공개했다.

지호는 20일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오늘도 미라클 지각은 노노"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지호가 교복을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청순함이 빛을 발하는 비주얼은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팬미팅 최고였어", "교복 정말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5월 8일 정규 1집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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