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이미지, 잠시 넣어둬"…레드벨벳 예리, 물오른 성숙미 [화보]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매거진 그라치아는 예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예리는 하와이를 누비며 자유분방한 스물한 살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예리는 의상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물오른 예리의 성숙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리는 인터뷰를 통해 북미 투어 후기와 더불어 하와이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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