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청순한 건 얼굴뿐'…치어리더, 드러누워 아찔 춤사위
2019-04-22 07:45:5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키움·LG 경기 현장.
▲ 치어리더 김한나 '드러누워 아찔 춤사위'
▲ 치어리더 김한나 '눈을 뗄 수 없는 섹시 자태'
▲ 치어리더 김한나 '청순한 건 얼굴뿐'
▲ 치어리더 김한나 '단연 눈에 들어오네'
▲ 치어리더 이연경 '레드로 깔맞춤'
▲ 치어리더 이연경 '싱긋 눈웃음'
박창수 대리 ,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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