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지존' 유현주, 감탄사 나오는 아찔 바디라인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녀골퍼 유현주가 화사한 미모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유현주는 2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14번 카트 갑니다 부릉부릉" 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골프 카트에 앉아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초미니로 드러난 구릿빛 각선미와 압도적인 피지컬이 시선을 잡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고 지난 4월 일본 시즈오카 현카츠라기 골프크럽에서 개막된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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