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가, 아찔"…치어리더 김연정, 여신급 수영복 몸매 감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연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햇살 밑에 누워있고 싶당 #여행앓이 #태국 #방콕 #반얀트리 #응원하는여자 #치어리더 #김연정"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방콕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수영복 차림의 김연정이 선베드에 누운 채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김연정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화보인 줄 알았네요" 등의 반응.

[사진 = 김연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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