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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최초 공개, “여성 24명 중 5명 성관계”
19-04-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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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른바 ‘김학의 동영상’의 고화질 원본 일부가 공개됐다.

12일 YTN은 기존 저화질 화면과는 달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얼굴이 선명히 드러난 고화질 원본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알 권리,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을 폭로한다는 차원에서 일부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동영상에 따르면 지난 2013년 5월 경찰이 확보했다는 김학의 동영상의 고화질 원본에서 한 남성이 노래를 부르며 한 여성을 껴안고 있다. 그의 얼굴은 물론 무테 안경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황민구 법영상분석연구소장은 “무테안경을 쓰고 있는 특징이 있고 헤어스타일도 한쪽 가르마를 타고 있고, 귀가 좀 독특하게 생긴 편이다. 크고 귓불이 돌출된 형태. 사진만 비교해봤을 때는 동일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달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육안으로도 식별 가능할 정도로 명확하기 때문에 감정 의뢰없이 이건 (김 전 차관과) 동일인이라는 것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파일 기록에 의하면 동영상은 이른바 ‘김학의 사건’의 시작인 윤중천 씨와 권 모 씨의 간통 고소 사건이 불거진 지난 2012년 10월 8일에 제작됐다. 당시 윤 씨는 조카에게 동영상 가운데 김 전 차관이 나온 장면만 추출해 CD로 복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당시 경찰 수사팀 관계자는 "윤 씨가 김 전 차관과의 사이가 틀어지자 협박용으로 동영상 CD를 만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YTN은 2013년 경찰 수사 과정에서 윤 씨 성범죄에 동원된 것으로 확인된 여성은 모두 24명이고, 이 가운데 김 전 차관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한 여성은 5명이라고 했다.

당시 경찰은 강제성에만 주목해 세 명을 성폭행 피해자로 적시했고, 이 중 한 명은 무고 혐의로 최근 김 전 차관에게 고소까지 당했다.

그러나 이 여성 5명은 모두 윤 씨가 마련한 자리에 갔다가 김 전 차관을 알게 됐고, 김 전 차관과의 성관계를 원한 것도 아니었다고 일관되게 말했다.

경찰과 검찰은 원치 않는 성관계였다는 여성들의 진술을 외면했고, 결국, 김 전 차관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YTN은 전했다.

김 전 차관은 2007년과 2008년에 걸쳐 윤씨 별장 등에서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검찰은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사진 = YTN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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