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 “토론토를 밝히는 여신” 강렬한 레드립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토론토에서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강렬한 레드립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갤 가돗은 최근 ‘원더우먼2’ 촬영을 마쳤다. ‘원더우먼’ 1편은 1차 세계대전이 배경이었으며,‘원더우먼 1984’는 1980년대를 다룬다.

‘원더우먼’은 침체에 빠진 DC 확장 유니버스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 세계에서 8억 2,18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사진 = 갤 가돗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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