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youtube
'적나라한 라인'…제시, 초밀착 보디슈트
'아마추어처럼 왜 이래'…전보람, 경직된 표정
개그맨 최국 "父, 어머니를 '노인학대'로 고소"
"지금은…" 김호영, 라디오서 성추행 논란 언급
'보여도 괜찮아'…현아, 미니스커트 입고 쩍벌
'내 몸이잖아'…치어리더, 노골적인 가슴 터치
'광란의 밤'…윤아, 이효리 앞 핑클 댄스
전소민, 이상형 아이돌 앞 겨땀 폭발 '민망'
.
[이승록의 나침반] 또 논란 '미우새', 이러다 미운 너희 새끼 되겠다
19-04-02 15:5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시청자들 '비판'이 겨우 '잔소리'로 들리나 보다.

SBS '미운 우리 새끼'가 기존 2부 편성을 3부 쪼개기 편성하기로 2일 확정 발표했다. 당장 이번 주부터 3부로 쪼개 방송하겠다고 한다. 지난주 3부 쪼개기 편성이 최초 보도됐을 당시 "광고 욕심"이라는 시청자들 비판이 쏟아지자 "검토 중"이라고 한발 빼더니, 고새를 못 참고 며칠 만에 3부 편성을 강행한 SBS다.

지상파에선 중간광고를 두고 '케이블은 되는데, 우린 왜 안되냐'고 볼멘소리 하지만, 지상파는 '공영성'을 추구해야 하는 최우선 목표가 있다. 지상파가 광고에 혈안이 돼 수익 창출에만 집착하면, 자본의 힘에 따라 방송과 언론이 좌우되는 사태를 막을 수 없다.

가뜩이나 논란을 달고 다니는 '미운 우리 새끼' 아닌가.

최근에는 대놓고 가수 김종국, 하하의 사업 홍보를 해줬다며 여론의 직격탄을 맞았고, 젊은 여성 연예인이 나오면 노골적으로 남성 출연자들과 엮으려는 발언을 거리낌 없이 내뱉어 '불편하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연예인 자녀의 일상을 어머니들이 지켜보며 웃음과 감동 주겠다는 취지도 퇴색된 지 오래다.

툭 하면 '결혼 안한다'는 잔소리만 나오기 일쑤인 데다, 자녀와 어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은 찾아보기 힘들다. 비혼 자녀들의 일상은 어머니들의 한숨 속에 한심스럽게 편집되니, 보는 시청자들도 '피로하다'고 호소할 지경이다. 과도한 '설정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의혹이 나오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미운 우리 새끼'는 SBS 대표 예능이라면 왜 시청자들이 비판하는지 자성하고, 프로그램 질 향상에 매진해야 한다.

철부지 애 마냥 비판을 듣기 싫은 잔소리 취급하고 귀 닫을 때가 아니다. 시청자들이 꾸짖는데, 광고 더 하겠다고 애처럼 떼쓸 때가 아니란 말이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데일리토픽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최국 "父, 어머니를 노인학대로 고소"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최국이 부모님의 남다른 부부싸움을 털어놨다. 최국은 16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우리 아버지랑 어머니는 재혼을 하셨다. 그래서 나이가 드셨지만 지금이 신혼이다. 그런데 신혼 때 또 부부싸움을 많이 하지 않냐?...
종합
연예
스포츠
'내 마음에 그린' 전효성 "OST 작사 도전...
'내 마음에 그린' 전효성 "뜻하지 않은 공백…일에 대한 갈망 커져" [MD동영상]
마마무, 걸그룹의 카리스마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MD동영상]
이나영·박서준·이진욱·정해인 '따뜻함, 함께 나눠요~' [MD동영상]
포토에세이
더보기
더보기
해외이슈
‘포드 V 페라리’ 크리스찬 베일, “더 이상 몸무게 줄이거나 늘리지 않겠다” 선언[해외이슈]
2023년까지 마블영화 5편 개봉일 전격발표, ‘데드풀3’ 포함됐을까[해외이슈]
‘마블 비판’ 마틴 스콜세지 후폭풍, ‘아이리쉬맨’ 아카데미 수상 실패 전망[해외이슈]
데이지 리들리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어둡고 무섭고 슬프다”[해외이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당신의 꿈을 제주에서 만나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