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이 얼굴이 서른?'…태연, 귀여움으로 가득 찬 얼굴

26일 서울 이태원 스트라디움에서 진행된 '월간 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발표회 현장.

▲ 태연 '만 서른이 믿겨지지 않는 동안'

▲ 태연 '귀여움으로 가득 찬 탱구'

▲ 태연 '외모도 노래 실력도 완벽'

▲ 태연 '깜찍한 표정'

▲ 태연 '화사한 미소'

송일섭 기자 , 정지현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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