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우정은 영원해' 서현-태연-티파니-효연, 수영 위해 뭉쳤다 [MD동영상]

'소녀시대(SNSD) 우정은 영원해' 서현(Seohyun)-태연(Taeyeon)-티파니(Tiffany)-효연(Hyoyeon), 수영(Sooyoung)위해 뭉쳤다 [MD동영상]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VIP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서현, 태연, 티파니, 효연이 참석해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맞은 최수영을 축하했다. 한편,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을 찾아간 유미(수영)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은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4일 개봉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VIP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서현, 태연, 티파니, 효연이 참석해 이번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는 최수영을 축하했다.

한편,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나고야에서 일하고 있는 애인을 찾아간 유미(수영)가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은 뒤 막다른 골목에 있는 카페에 머물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4일 개봉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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