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데이, 마사지"…'서정희 딸' 서동주, 아찔 비키니 자태 깜짝 공개

시간2019-03-25 06:50:03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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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비키니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서동주는 24일 인스타그램에 "Spa day 마사지 받으니 살 것 같음"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서동주가 바닥에 다리를 길게 뻗은 채 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시선은 아래로 보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언니 넘 예쁘잖아" 등의 반응.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대중에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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