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살을 얼마나 뺀 거야'…다이아 정채연, 소멸 직전의 허리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진행된 다이아의 다섯번째 미니 앨범 'NEWTRO'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

▲ 다이아 정채연 '더욱 슬림해진 몸매'

▲ 다이아 정채연 '개미허리 끝판왕'

▲ 다이아 정채연 '살아있는 손끝'

▲ 다이아 정채연 '우리 무대에 집중!'

▲ 다이아 정채연 '콧대밖에 안 보여'

▲ 다이아 정채연 '날카로운 눈빛'

김성진 기자 , 정지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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