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많이 민망해'…치어리더, 핫팬츠 입고 과감한 다리찢기

서울SK 치어리더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SK와 서울삼성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다리 쫙 올리고!'

▲ 치어리더 '이 정도는 거뜬해'

▲ 치어리더 '미모가 눈에 띄네'

▲ 치어리더 '춤출 때 제일 신나'

▲ 치어리더 '느낌있게 리듬 타기'

유진형 기자 , 권혜미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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