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도 진짜 예쁜, 배진예씨"…라붐 지엔, 굴욕 없는 초근접 셀카 '휴가 중에도 미모는 열일 중'

시간2019-02-22 15:47:09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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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라붐 멤버 지엔이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라붐 지엔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외국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사과와 함께"란 멘트와 함께 사과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도 있다. 스타일은 검정색 재킷에 바지 차림인데, 라붐으로 무대에 오를 때와는 사뭇 다른 지엔의 시크하고 세련된 일상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라붐 지엔의 미모는 변함없이 눈부시다. "부담샷"이라며 공개한 근접 촬영한 셀카에선 라붐 지엔의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쁜 배진예" 등의 반응.

[사진 = 라붐 지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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