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 8등신 비키니 몸매까지 화제 '빈지노가 반한 이유'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연인 빈지노의 제대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8등신의 비율이 눈길을 끈다.

17일 빈지노가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제대한 가운데, 이날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직접 빈지노를 마중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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