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치과의사 가운 입은 모습도 빛나네…연예인 뺨치는 '최강 동안 미녀'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49)이 최강 동안 미모로 화제다.

치과의사 이수진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공복자들'에서 "올해 한국 나이로 51세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에 명품 복근의 소유자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

이에 그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에는 의사 가운을 입고 화사한 비주얼을 과시하는 이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 치과의사 이수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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