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하체 굴곡이 다 보여'…치어리더, 속옷 수준의 치마

인천전자랜드 치어리더가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아찔한 치마 길이'

▲ 치어리더 '신부 콘셉트로 입어봤어요'

▲ 치어리더 '사랑의 총알 발사'

▲ 치어리더 '한 마리의 백조 같죠?'

▲ 치어리더 '우리가 코트 위의 꽃'

유진형 기자 , 권혜미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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