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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해트트릭' 맨시티, 첼시 6-0 대파
19-02-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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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구에로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첼시를 대파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맨시티는 1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티다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첼시에 6-0으로 크게 이겼다. 맨시티는 이날 승리로 21승2무4패(승점 65점)를 기록하며 리버풀(승점 65점)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맨시티의 아구에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끈 가운데 올시즌 리그 18호골을 기록해 살라와 함께 득점 선두 경쟁을 펼치게 됐다. 첼시는 맨시티전 대패로 15승5무6패(승점 50점)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하락했다.

맨시티는 첼시를 상대로 아구에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스털링과 베르나르도 실바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권도간, 페르난지뉴, 데 브라이너는 중원을 구성했고 진첸코, 라포르테, 스톤스, 워커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에델손이 지켰다.

첼시는 이과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아자르와 페드로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바클리, 조르지뉴, 캉테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알론소, 루이스, 루디거, 아즈필리쿠에타는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아리사발라가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첼시는 경기시작 4분 만에 스털링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맨시티는 전반 13분 아구에로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아구에로가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맨시티는 전반 19분 아구에로가 상대 수비 뒷공간에서 왼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터트려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맨시티는 전반 25분 권도간이 득점행진에 가세하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권도간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맨시티는 후반 11분 아구에로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하던 스털링이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아구에로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맨시티는 후반 35분 스털링이 멀티골을 기록해 대승을 자축했다. 스털링은 진첸코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맨시티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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