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눈이 안 보여'…방탄소년단 지민, 시야가 걱정되는 헤어

그룹 방탄소년단이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그래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 방탄소년단 지민 '머리로 다 가려버린 눈'

▲ 방탄소년단 지민 '앞이 잘 보일까 걱정돼'

▲ 방탄소년단 뷔·지민 '손 빼꼼 귀여운 인사'

▲ 방탄소년단 뷔·지민 '다정한 친구 사이

▲ 방탄소년단 RM '리더의 품격'

▲ 방탄소년단 진 '미남의 손인사'

▲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련해 보이는 눈빛'

▲ 방탄소년단 정국 '하트 만드는 손가락이 예쁘네'

▲ 방탄소년단 '잘 다녀올게요'

박창수 대리 , 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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