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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부터 '구해줘3'까지, OCN 장르물 라인업 완성
19-01-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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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OCN이 2019년 한층 더 강력하고 새로운 세계관을 가진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트랩’, ‘빙의’를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를 풍성하게 만들 OCN 오리지널 라인업을 소개한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첫 작품 ‘트랩’

오는 2월 9일 첫 방송되는 ‘트랩’(연출 박신우, 극본 남상욱)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OCN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첫 타자로 기대감을 더한다.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웰메이드 장르물로 완성할 예정이다. 신선한 소재와 명품 배우들의 연기력이 어우러져 작품의 몰입도를 더할 전망이다.

송새벽X고준희 영혼추적 스릴러 ‘빙의’

3월 6일 첫방송되는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다. 송새벽과 고준희 신선한 조합이 주는 재미와 ‘빙의’를 소재로 한 장르물의 쫀쫀함과 긴장감은 물론,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
뜻한 이야기까지 모두 갖춘 드라마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체를 숨긴 수의사 킬러의 시그니처 킬러액션 ‘킬잇’

3월 6일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 / 극본 손현수, 최명진 / 연출 남성우, 안지숙)’은 동물을 살리는 수의사 킬러와 사람을 살리는 형사의 킬러액션 드라마다. 과거를 간직한 채 수의사가 된 킬러와 연쇄살인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업계 최고의 킬러 김수현 역에는 장기용이, 경찰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광수대 최고의 에이스 형사 도현진 역에는 나나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서로에게 총구를 겨눠야 하는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이 장르물의 명가 OCN을 만나 새로운 킬러액션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보이스3’, ‘구해줘2’ 명품 장르물의 귀환

OCN을 대표하는 명품 장르물의 새 시즌도 시청자를 찾는다. 먼저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소리추격스릴러 ‘보이스’의 세 번째 시즌이 올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보이스’는 지난 시즌2에서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함께 파격적인 엔딩을 선보였다. 시즌2 기획 단계부터 시즌 3 제작을 고려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엔딩인 것. 실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생한 사건들을 기반으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보이스’가 또 어떤 신드롬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사이비종교 집단에 맞서 싸우는 ‘구해줘’의 새로운 시즌도 제작을 확정 지었다. 사이비종교로 인해 혼돈에 빠진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또다시 펼쳐질 예정이며 영화 ‘도어락’의 이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명품 장르물의 귀환이 OCN 팬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WATCHER’, ‘타인은 지옥이다’ 다양한 소재의 신작

다양한 소재의 신작들도 시청자를 찾는다.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 ‘WATCHER’가 제작을 확정 지었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과 ‘굿와이프’ 한상운 작가가 만나 웰메이드 수사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타인은 지옥이다’가 라인업을 채운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네이버 누적 조회수 8억뷰의 기록을 갖고 있는 인기 웹툰으로 배우 임시완이 군 제대 이후 복귀작으로 확정 지어 기대감을 더한다.

OCN 황혜정 국장은 “NO.1 스토리테인먼트 (STORY + ENTERTAINMENT) OCN은 올 한해 일상의 무료함을 박진감으로 채울 수 있는 통쾌한 카타르시스가 가득한 다양한 소재의 오리지널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강력하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OC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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