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피부상태 너무 맘에 들어서(?) 간만에 셀카 남겨요” 최강동안 미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준희가 깨끗한 피부를 인증했다.

그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피부과 안간지 두달반 2주에 한번은 가던 피부과에 너무 바빠서 피부과 근처도 못간 요즘 미세먼지에 날씨까지 건조해서 자칫 잘못하다간 피부 망가지기 딱 좋은 시기인데, 오늘 제 피부상태가 너무 맘에 들어서(?) 간만에 셀카 남겨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네티즌은 “피부 너무 빛나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인 김준희는 올해 만 42세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한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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