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천신만고 끝에 8강 진출'…한국, 바레인 골망 흔든 순간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 vs 바레인 경기 현장.

▲ '늠름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 황희찬 '전반 43분 선제골 성공'

▲ 황희찬 '기쁨을 대형 하트로 표현'

▲ 황인범·황희찬 '기성용 위한 특별 세리머니'

▲ 손흥민 '얼굴 가격 당한 아찔한 순간'

▲ '후반 32분, 동점골 넣은 바레인'

▲ 김진수 '연장 전반 14분에 넣은 그림 같은 골'

▲ 김진수 '골 넣고 쌍 엄지 척!'

▲ 김진수 '임신한 아내를 위한 세리머니'

▲ '바레인 누르고 8강 진출 확정'

송일섭 기자 , 정지현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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