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오늘(22일) 자택서 수중분만으로 셋째 득녀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윤미-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세 딸의 부모가 됐다.

이윤미는 22일 오전 서울 자택에서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했다. 앞서 이윤미는 둘째 딸 라엘 양도 자택에서 수중분만으로 낳은 바 있다.

앞서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예정일을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출산 예정일을 며칠 넘기고 순산했다.

힌편 이윤미와 주영훈은 지난 2006년 1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2010년 첫 딸 아라 양을 낳았고, 2015년 둘째 라엘 양을 얻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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