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길이가, 어마어마"…서리나, 한파 잊은 수영복 각선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서리나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리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내 발은 245"라며 "추운데 따뜻해. 제주도의 모든 것이 좋았지만 더욱 기억에 남던"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위치태그는 제주도의 한 호텔. 흰색 수영복 차림의 서리나가 가운을 살짝 걸친 채 거울 앞아 걸터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서리나의 쭉 뻗은 각선미와 8등신 몸매가 부각되는 사진이다. 서리나의 시크한 표정도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요정 같아요" 등의 반응.

[사진 = 서리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