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더 팬' 녹화 현장 TOP5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TOP5 결정전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용주, 비비, 트웰브, 임지민, 카더가든 무대가 펼쳐졌다. 그 결과, 용주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비비, 3위 트웰브, 4위 임지민, 5위 카더가든 순이었다.

이에 녹화 현장에서는 민재휘준, 콕배스, 유라가 탈락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TOP 5'는 '멜론' 앱 투표 TOP 5 선택지수와 예비스타별 응원지수를 합쳐 70%, 여기에 4라운드 현장관객 점수 30%를 반영한 최종 합계지수로 'TOP 5'가 결정된다.

때문에 TOP5는 19일 자정 투표가 끝난 뒤 최종 결정된다. 최종 TOP5 주인공은 다음주 생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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