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동생' 박윤재, 일반인과 열애 중…수상소감서 언급 [공식]
2019-01-19 15:16:33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윤재가 열애 중이다.
19일 박윤재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최근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앞서 박윤재는 '2018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고 난 뒤 "사랑하고 고맙다 수경아"라고 연인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박윤재는 배우 채림의 동생으로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현장의 기자들
스포츠톡톡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0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희 |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